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문단 편집) === 무기 입수 === 2007년 2월 2일, 조승희는 인터넷으로 [[발터 P22]] [[권총]]을 구매했으며, 해당 권총은 1주일 후인 2월 9일 배송되었다. 물론 버지니아 주 법으로는 합법적인 경로이다. 버지니아의 법 자체가 총기 소지에 대한 규제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물론 버지니아에서도 총기 구매자에 대한 각종 검사를 하지만, 버지니아 법원이 조승희의 정신 병력에 대하여 공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총기 구매에 제약이 없었다. 이후 3월 13일에는 [[글록|글록 19]] 권총과 [[9×19mm 파라벨럼|9×19MM 파라벨럼]]의 표준 탄약인 9MM [[풀 메탈 재킷]]탄 50발을 구입했다. 두 권총 구입에 1달 정도의 텀이 있는데, 당시 버지니아 법으로 권총은 1달에 하나밖에 구매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법 조항은 2013년에 폐지되었다가 2020년에 다시 부활한다.]. 3월 22일에는 글록 19의 15발들이 [[탄창]] 4개를 오프라인으로 구입하고 발터 P22의 10발들이 탄창 2개도 [[eBay]]에서 구입했다. 3월 23일에는 또 이베이에서 10발들이 탄창 3개를 구입했다. 이후 3~4차례에 걸쳐 범행에 쓸 탄환도 구입했는데 나중에 밝혀진 것으로는 총 500여발에 달했다. 이때 구입한 총알은 대부분 [[할로 포인트]]였다. 조승희가 NBC에 보낸 사진 중에는 이 할로 포인트 탄을 찍은 사진도 있었고, NBC에 보낸 선언문에는 "나에게 준 온갖 더러운 것들을 할로 포인트 탄으로 돌려준다 (All the shit you've given me, right back at you with hollow points)."는 문구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